Coming Soon 2026

누구도 쉽게 닿을 수 없는 곳

영국 왕실의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엘리트 소셜 살롱,

시대를 초월한 미학으로 완성된 공간,

그리고 정상에 오른 이들이 함께 향유하는 세계.

이 곳에서의 만남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한층 더 깊게 울리는 운명같은 순간이 됩니다.

A social salon inspired by the traditions of the British royal family, a space complete with timeless aesthetics, and the world that those who reach the top enjoy together.

Meeting here is not just an exchange, it becomes a fateful moment that rings deeper into your life.

THE PRIVY HOUSE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소, 햄튼코트 궁전의 왕의 개인 정원 'Privy Garden'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햄프턴코트 궁전은 개성 넘치는 왕, 헨리 8세가 머물던 곳이자 권력과 권위, 화려함을 상징하는 영국의 아이콘과도 같은 장소였습니다. 당시 궁전은 단순한 거처를 넘어 연회장, 호텔, 극장, 미술관으로 기능하며 로열패밀리의 레저하우스이자 사회적 네트워킹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Privy Garden'은 왕의 침실 창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오직 왕을 위해 조성된 가장 특별한 개인 정원이었습니다. THE PRIVY HOUSE는 이처럼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프라이빗 가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Inspiration behind THE PRIVY HOUSE lies in the Privy Garden,

the King’s private garden at the iconic Hampton Court Palace in England. Hampton Court Palace, once home to the charismatic King Henry VIII, remains one of Britain’s most emblematic landmarksㅡa symbol of power, authority, and royal grandeur. In its time, the palace served not only as a royal residence, but also as a banquet hall, hotel, theatre, and galleryㅡa lavish retreat for the royal family. Among its most intimate spaces, the Privy Garden stood apart: a private sanctuary visible only from the King’s bedchamber, created exclusively for the monarch’s gaze. THE PRIVY HOUSE was born from this spiritㅡa private garden reserved for the few, the rare, and the truly exceptional.

Brand Story

PRIVATE MEMBER'S CLUB

더프리비하우스는 경제,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소셜 엘리트들이 모여 품격있는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누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위스키 • 예술 • 스포츠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취향을 함께 나눕니다. 강남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에서는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시즌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파티에서는 교류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더불어 자선과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자신만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더프리비하우스는 단순한 클럽을 넘어, 최상위 멤버들의 삶에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입니다.